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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완화

졸릴때 30초 안에 잠 깨는법

by 스텔라코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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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말씀 드리는 내용은 편두통, 피로감에 아주 중요합니다. 
 
당신이 피곤한 느낌이 들면, 이 모든 건 시각 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시력문제를 겪고 있는데요, 

 하루동안 충분한 햇빛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많죠. 
왜냐하면 이른 아침에 햇빛을 보지 못했기 떄문이고,  늦은 밤에 인공적인 빛을 너무 
많이봐서 눈에 자극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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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과 컴퓨터에서 멀어지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말하고자 하는건, 수면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것 뿐만 아니라, 인체 시스템의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설계된 아주 간단한 프로토콜입니다. 

 

  이 모든것은 본질적으로 돈이 들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피곤하면 눈꺼풀이 닫힙니다. 
 

 

 
그리고 깨어 있을때는 눈꺼풀이 열립니다. 
뇌에 있는 뉴런들이 당신의 각성도의 수준에 따라 눈을 열어두기 쉽거나 어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당한연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종종 각성 상태와 눈꺼풀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피곤하면 무슨일이일어 날까요? 눈꺼풀이 닫히고 턱이 내려 갑니다. 
 
예전 학교 교실에서 꾸벅꾸벅 졸 때를 떠올려보세요. 

 

 
 그런데 우리가 완전히 깨어 있을때는 그 반대가 일어납니다. 
눈꺼풀이 열려 있고, 턱은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자세를 좋게 고쳐야 한다는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이 회로들이 반복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위를 볼때 멜라노핀 세포들이 망막 하단에 있기 때문인데요, 

 
 햇빛을 볼 수 있도록, 멜라노핀이 망막 하단에 있는거죠. 
태양이 머리 위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각성 시스템은 눈의 위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위를 보고 눈꺼풀을 올릴때, 이 행위에 목적이 있는거죠. 
 
실제로 위를 올려다 보는것은 뇌에 각성 신호를 보냅니다. 
 
 여러분이, 피곤함을 느낄때 이렇게 행동하면 뇌의 기상시스템과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하는 영역인  청색체에 이로운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천장을 올려다 보는거에요. 

 

 턱을 완전히 뒤로 빼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저 천장 쪽으로 눈을 올려다 보면서, 10초에서 15초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감고 올려다 보는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천장을 올려다 보는 것입니다. 
 
이 행위는 깨어있음에 관여하는 뇌의 영역을 자극합니다. 
 
따라서 직장에서 자주 졸음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꿀팁이 될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하루종일 휴대폰을 보고 턱을 내리고,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앉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갈수록 집중하기 어려워 집니다. 

 

 컴퓨터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거나, 때로는 눈높이 보다 높게 두는 것은 
당신을 깨어 있게 만들고 , 해야 할일을 하는데 필요한 각성 상태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도 뇌줄기 회로와, 각성과 눈을 뜨고, 올려다 보는것을 조절하는 
다른 신경회로 사이의 연결 때문입니다. 
 청색체에서 분비되는 노르에피네프린은 뇌의 나머지 부분을 깨어나게 합니다. 
 

 결론은, 눈을 위로 뜨고 올려다 보는것은, 자신을 더 각성 시키는 방법(깨어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눈을 내리면 졸림 상태로 가고, 각성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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